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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러시아엔 더 이상 자유 없어"
블라미디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곁을 지켜왔던 40대 경제보좌관이 크렘린의 독재.전횡을 거세게 비난한 뒤 사표를 제출했다. 안드레이 일라리오노프(44.사진) 경제보좌관은 27일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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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美·러 핵감축협정 명문화 의사 있다" 부시,5월 방러때 추진
[워싱턴=이효준 특파원]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은 13일 블라미디르 푸틴 러시아대통령과 만나 핵무기 감축협정 문서에 서명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. 부시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"오는